갤러리
오랜시간 선생님 소리를 듣고 지냈다.
선생님이란 호칭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면 참 열심히 살았다.
퀼트로 행복했던 순간에도, 힘들어 지쳐있을때에도,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항상 곁에 있어준
보석같은 보물같은 제자들이다
나의 원동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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