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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선생님 오류동 사는 머쉰퀼트 직장인반 정현영입니다.
봄방학동안 퀼트탑을 모두 완성하였고 가방천도 누비기까지 마쳤는데 신학기라서 너무 바빠서 쭉 못 가고 있습니다.
요즘은 3월 학부형 총회때 공개수업 까지 하기때문에 교실 환경정리에 수업 준비까지 정신이 없네요.^^ 하지만 3월내로 바쁜 일들 모두 정리하고 수업 받으러 갈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봄방학동안 퀼트탑을 모두 완성하였고 가방천도 누비기까지 마쳤는데 신학기라서 너무 바빠서 쭉 못 가고 있습니다.
요즘은 3월 학부형 총회때 공개수업 까지 하기때문에 교실 환경정리에 수업 준비까지 정신이 없네요.^^ 하지만 3월내로 바쁜 일들 모두 정리하고 수업 받으러 갈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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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경
금년엔 몇학년 아이들과 함께일까 궁금했는데~3월이 제일 분주하죠~지난주 퀼트페스티발 끝내고 이번주는 좀 쉬었고 담주부턴 저도 열퀼할 생각이예요^^ 우리곁으로 다가온 봄도 느끼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^^
14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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