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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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말즘 친정 아버지 돌아 가셔서 요번달 49제 지내고 휴가 갔다 오고 하느라 아직 제 자리예요 마음은 굴뚝 같은데 날이 더워서 이불이 영 손에 안잡혀요. 저희집 에어컨이 아직 없거든요 선생님도 보고싶고 시원한 샾에 가서 하고는 싶은데 애 데리고 다니기가 영 엄두가 안 나내요 조만간 꼭 찾아뵐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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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경
그랫군요. 힘든일이 있었네~~더운날씨 건강히 잘 지내구 지나갈때라도 들려요^^
14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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