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샵
내용
2019 몰라전
"mola에 담은 시간의 풍경"전을 마쳤다.
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몰라를 한국적으로 풀어 낸 것에 큰 박수를 보내주셨고,
몰라바느질을 아는 퀼터들은 우리의 내공과 완성도에 감탄 해 주셨다.
10여개월동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마무리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.
축하 해 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모든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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